서울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생일을 맞으신 엔조 아버님!
무턱대고 친구들을 초대하라고 예기해두고선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메뉴 선정에 머리가 아프고, 아기 데리고 음식 준비 할 생각에 걱정이 태산!
게다가 한국 출장 한번 다녀오면 일주일은 쉬어 줘야 컨디션 회복이 되는 신랑에게
아기를 맡기고 음식을 하기도 뭣하고...
그래도 울 아드님이 아빠 생일파티 잘하라고 다행히 얌전히 있어줘서
수월하게 음식 준비하고, 계획대로 생일상을 차려서 뿌듯!
차린 것은 많지 않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먹어준 신랑 친구들께 감사!
무턱대고 친구들을 초대하라고 예기해두고선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메뉴 선정에 머리가 아프고, 아기 데리고 음식 준비 할 생각에 걱정이 태산!
게다가 한국 출장 한번 다녀오면 일주일은 쉬어 줘야 컨디션 회복이 되는 신랑에게
아기를 맡기고 음식을 하기도 뭣하고...
그래도 울 아드님이 아빠 생일파티 잘하라고 다행히 얌전히 있어줘서
수월하게 음식 준비하고, 계획대로 생일상을 차려서 뿌듯!
차린 것은 많지 않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먹어준 신랑 친구들께 감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